블로그 및 자기소개

블로그

블로그는 항상 뭔가를 계속 해보자고 생각 했지만, 개인 블로그를 만들고 나면 힘이 다 빠져서 결국 포스팅을 안하게 되네요. 벌써 지킬(Jekyell) 두번 말아먹고 hugo 때려치우고 개츠비도 때려치우고 워드프레스 갔단가 결국에는 티스토리로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블로그를 계속 안 했던 가장 큰 이유가 위의 경험으로는 블로그 환경 자체를 만드는 것과 글 작성의 불편함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다들 마크다운이 편하다고 하시지만...)

그래서 블로그를 만드는 것과 포스팅 작성 자체에서 힘을 빼지 않고 작성에만 집중해서 블로그를 운영 해보겠습니다.

 

crowtit 

제 블로그 이름은 crowtit, 뱁새의 영문명입니다. 

뱁새가 황새따라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요. 자기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면 화를 당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 비해 못난점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자기힘에 겨워 다리가 찢어져도 황새를 쫒아 가는 뱁새를 미련하다고 생각 하실 수 있지만, 그럼에도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 보여 저를 뱁새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비록 어려운 기술들을 직접 만들어낼 능력은 없지만 여러 능력자들이 만들어 놓은 좋은 기술을 합쳐서 멋진 프로그램을 앞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사실 뱁새가 귀여워서 정했습니다.)

 

소개
1994년생
수컷
2018년 4월부터 일본에 취직

취미 자동차운전 게임 노래 스테이크 굽기 SF(우주선,전투기,전투)

입니다

간단이력
2018 JAVA 웹 

2019 JAVA 웹 + C#  
2020 C# ~

업무가 외주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JAVA 와 C# 으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